미국 3D SYSTEMS사의 한국 공식 리셀러

3D 프린팅 트렌드

3D 프린터 관련된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학교를 3D프린팅 해주세요

학교를 3D프린팅 해주세요

 

말라위의 Salima 지역에 몇 달 전에는 없었던 학교 건물이 생겼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로 3D프린터로 제작한 이 학교는 며칠전 개교식을 열고 학생들은 6월 21일부터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14Tree, Holcim Group, CDC Group 에서 함께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케냐와 짐바브웨에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3D프린팅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아프리카 더 넓은 지역으로의 필요한 공공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D프린팅으로 지어진 학교 내부를 구경하는 프로젝트 관계자들/ https://technext.ng

14Tree는 친환경 빌딩 솔루션 제공업체이며 Holcim은 프랑스-스위스의 다국적 건설 회사이고 CDC 그룹은 영국 정부의 개발 금융 기관입니다. 이들 3개 기관이 각자 알맞은 포지션에서 -데이터 설계/ 실제 출력/ 자금 조달-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프로젝트를 막힘없이 수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의 벽을 완성하는 데에만 18시간밖에 걸리지 않았고 이는 전통적인 방법론을 사용하여 일반 학교 건물을 짓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상대적으로 더 빠릅니다.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는 아직 학교와 같은 필수 인프라시설 확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다양하고 거창한 시설을 갖춘 학교가 필요한 게 아니라, 학교라고 정의 지을 수 있는 장소 자체가 필요하다는 핵심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같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핵심 기술은 3D프린팅 기술이며, 일반 건설보다 현저히 적은 비용과 더불어 무엇보다 현재 아프리카 국가가 필요로 하는 학교의 신속한 건설을 가능하게 해준 탁월한 도입이었습니다. 이제껏 보도된 빌딩 프린팅 사례들은 영리목적의 주거공간이었으나 이번 사례는 아프리카 인프라 구축, 특히 아이들을 위한 학교 짓기라는 비영리 목적의 캠페인으로써 다른 사례들과는 차별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업입장에서 세계적으로 회자되기에 필요한 충족 조건을 모두 다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3D프린팅으로 세운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말라위 초등학생들/ https://technext.ng

말라위 전역을 기준으로 약 36,000개의 교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 공법을 사용할 경우 교실을 모두 짓는 데에 약 7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14 Tree는 3D프린팅 기술을 도입하면 10년 안에 교실을 모두 지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어려운 지역 사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학교 프린팅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 출처 : https://technext.ng
  • 3D프린터 구매 문의 : T. 02-3420-1172 E. support.rps@sjit.co.kr

Heather Kim

Heather Kim

Customer Success Manager
다른 정보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