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D SYSTEMS사의 한국 공식 리셀러

3D 프린팅 트렌드

3D 프린터 관련된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도쿄 2020 올림픽 3D프린팅 활용?

도쿄 2020 올림픽 3D프린팅 활용?

 

2019년 P&G는 ‘도쿄 2020 Podium Project’를 공표하고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3D프린팅으로 메달 시상대를 만들어 얼마전 이를 공개했습니다.

‘Podium’이란 금, 은, 동메달을 수여 받는 시상대로, 선수들이 가장 서고 싶어하는 자리인데요, P&G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하여 무려 98개의 시상대를 3D프린팅으로 제작하였고 재료는 모두 소비자로부터 수집된 플라스틱을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도쿄 2020 조직위원회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하여 P&G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메달 시상대가 재활용된 재료로 만들어질 것이며 소비자가 직접 기부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샴푸와 세제 병과 같은 플라스틱 제품을 일본의 주요 소매 체인인 AEON 그룹 매장으로 가져 올 수 있도록 했고 따로 해양 폐플라스틱 또한 수거하여 3D프린팅으로 시상대 제작을 계획했습니다.

아디다스의 4DFWD 3D프린팅 운동화 사례 처럼 세계적 기업에서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여 제품으로 판매하는 등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거나, 올림픽과 같은 국제 행사 무대에서 협찬을 넘어선 협업을 통해 업사이클링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개인이 플라스틱을 수거해옴으로써 폐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전세계적으로 일깨우는 뜻깊은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크 프리처드 P&G 최고 브랜드 책임자는 “지속가능성이 이 노력의 핵심이며 P&G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도쿄 2020과 IOC와 협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인터뷰한 바 있습니다. P&G는 올림픽이 끝나면 시상대를 다시 한 번 재활용하여 새로운 P&G 포장을 만들 계획인데, 이는 또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반적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함과 더불어 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훌륭한 자료로써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개인이 참여하여 하나의 큰 결과물을 만들고 올림픽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국제적 행사를 통해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어 업사이클링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이들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대기업들의 자원순환 노력을 통하여 다양한 각도로 접근하여 시도되는 업사이클링 사례들이 늘어남에 따라 3D프린팅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Heather Kim

Heather Kim

Customer Success Manager

세중 정보기술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다른 정보도 살펴보세요

A need for speed

극한의 스피드를 위해, 바이크의 페어링을 공기역학적으로 모델링하여 3D프린팅 몰드를 통해 제작

A need for speed

극한의 스피드를 위해, 바이크의 페어링을 공기역학적으로 모델링하여 3D프린팅 몰드를 통해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