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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3D프린팅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가구와 3D프린팅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이미 이전부터 3D프린팅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사례는 리빙업계에서 다수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창조산업에 있어 3D프린팅은, 디자인이 자유롭다는 가장 중요한 강점에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창조 산업에서도 다양한 3D 프린팅 프로세스가 점점 더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설계 프로세스에서 전례 없는 무한한 가능성 뿐만 아니라 편리성도 제공하여 창의성을 표현하는 데에 현실적인 한계를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제품 디자이너 Philip Aduatz는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가구를 제작하는 방법으로 실현 불가능할 것 같았던 그의 디자인을 현실화하여 이제는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3D프린팅은 수년 동안 가구 디자인 및 제작에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주로 작은 작업 모델을 빠르게 생산하기 위해 3D프린팅을 사용했었지만, 그는 최근에 3D프린팅의 무한한 가능성에 영감을 얻어 1:1 스케일로 큰 물체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중 메인 작업물은 가구라고 합니다. 그의 작업에 있어서 3D프린팅이 갖는 이점을 아래와 같이 솔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든 의자 The “Gradient Fauteuli”와 디자이너 Philipp Aduatz/ Philipp Aduatz

3D프린팅의 장점

  1. 금형 생산에 있어 시간적 비용적 문제 해소: 가장 핵심적인 장점으로, 생산에 복잡한 금형 공사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항상 모델링 및 금형 생산에 많은 비용을 들여야 했지만, 3D프린팅을 사용함으로써 이러한 비용은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2. 생산시 미세한 변경 및 최적화가 가능: 시험 생산 중에 잠시 중단하여 수치값을 변경하고 미세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일단 금형이 만들어지면 더 이상 변경할 수 없었기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3. 새로운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 표현 가능: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디자인이 일체형으로 프린팅되어 아이디어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가에게 표현의 제약에 맞설 수 있는 기술입니다.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스툴 The “Gradient Stool”/ Philipp Aduatz

FFF방식 (Fused Filament Fabrication,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3D프린터 출력방식으로 실 형태의 필라멘트를 녹여 한 레이어씩 쌓아 올리는 기술) 과 비슷한 방식으로 콘크리트를 쌓아올려 가구를 제작하는데 각각 다른 컬러와 커스텀메이드도 가능한 여러 타입의 가구를 생산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 생산방식을 대체하거나 뛰어 넘어 독자적인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 3D프린팅의 아주 좋은 사례가 되겠습니다.

3D프린팅과 가구, 잘 만났다

최근 COVID-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보다 많아지자, 홈퍼니싱에 집중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가구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들어간 재료의 희소성 가치로 인해 비싼 가격이어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구는 특성상 한 번 구입하면 대부분 파손되기 전까진 오랜 기간 사용하는 제품으로, 그 수명이 깁니다. 만약 폐플라스틱이나 폐목재 등을 재료로 활용하여 가구를 제작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움직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폐기처분될 뻔 하던 제품들을 모아 가구로 재탄생시켜 전혀 새로운 목적을 띠는 제품으로 탈바꿈 되는 것을 보면 환경적으로는 자원순환이, 소비자에겐 비용절감효과를 가져다 주어 지속가능한 대안으로써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폐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Up-cycling)

지난 2017년 ‘제2차 범부처 공공기술이전로드쇼’에서 ㈜세중정보기술은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장중식 교수님과 산학협력을 통하여 ‘이종재료 프린팅이 가능한 산업용 3D프린터’ 기술이전 조인식을 맺었습니다.

국민대-㈜세중정보기술 기술이전 조인식 개최 관련기사/ 철강금속신문 엄재성 기자

폐플라스틱을 분쇄한 펠릿으로 만든 필라멘트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인테리어 소품부터 가구까지 제작이 가능한 프린터로,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를 받은 획기적인 업사이클링 시스템 입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upgrade)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recycling)을 의미하는데 특히 환경적 측면에서 자원순환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납니다.

환경적 효과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을 공급, 세척, 관리하고 제품을 3D프린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일자리 창출효과 또한 가져올 수 있어 기술의 그 가치가 높아 보입니다.

개발자 장중식 교수님(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께서는 소비재 뿐만 아니라 자동차부품, 의료,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해양플라스틱 처리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D프린팅과 함께 미래 대안적 탐구는 계속됩니다.

  • 출처 : www.3dnatives.com
  • 3D프린터 구매 문의 : T. 02-3420-1172 E. support.rps@sjit.co.kr

Heather Kim

Heather Kim

Customer Success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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