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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3D프린팅 수술 성공사례

티타늄 3D프린팅 수술 성공사례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김범수 교수가 국내 최초로 ‘3D 프린팅 거골(목말뼈) 전치환술’에 성공했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김 교수가 거골 무혈성 괴사 환자인 60대 여성 A씨에 대한 거골 전치환술을 시행했다. A씨는 지난 1년 동안 정상적인 걸음을 걷지 못했다. 왼쪽 다리의 거골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붕괴되면서 발목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차적으로 발생한 관절염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도 나타났다.

무혈성 괴사
1. 정의
골절 또는 탈구로 혈류가 차단되어 해당 혈관의 지배하에 있는 골의 부분에 괴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함.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해당 부위에서 혈관 분포의 해부학적 특이성에 의하여 발생하며 수술 시 골편에 부착된 연부조직의 과도한 박리로도 발생 될 수 있음

2. 빈발부위
거골 : 거골은 앞쪽에서는 전방경골동맥, 천공비골동맥, 후내측으로는 후방경골도맥의 분지들로부터 혈액공급을 받고 있음. 거골의 경부 골절시 무혈성 괴사의 발생빈도가 높으며 내적으로 골의 분쇄에 의해 외적으로 인대, 관절낭드으이 파열로 이 혈액공급이 차단되면 무혈성 괴사가 발생하게 됨

거골은 발목관절, 거골하관절, 거주상관절이라고 하는 3개 관절의 중심 역할을 한다. 거골을 통해 발목을 구부리고, 펴고, 돌리는 운동을 할 수 있다. 거골이 붕괴되면 기존 거골을 제거하고 뼈를 이식한 뒤 발목관절을 고정하는 유합술이 가장 널리 시행되고 있다. 유합술을 시행하면 딛고 걸을 수는 있지만, 발목 관절이 잘 움직이지 않아 자연스러운 걸음이 힘들어 환자들의 애로가 컸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괴사된 거골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원래 모양과 똑같이 만든 복제품을 넣어주는 치환술이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제조 방법으로는 매우 고가인 것이 문제였다.

김 교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큐브랩스와 협업하여 3D 프린팅 적층제조기술을 활용한 티타늄 소재 인공 거골(사진)을 제작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아 한 번도 허가되지 않았다. 그러나 수십 차례의 인공 거골 제작 시험을 거친 끝에 식약처의 승인 허가를 받아 수술했다. 수술 후 검사를 통해 3D 프린팅 티타늄 거골이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Rick Kang

Rick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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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팀의 3D프린터 사랑

랩타임 단축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갈아 넣는 F1 레이싱의 세계. 르노와 3D SYSTEMS의 협업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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