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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엔지니어가 만든 자전거?

테슬라 엔지니어가 만든 자전거?

 

3D 프린팅 자전거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Superstrata와 Arevo입니다. Superstrata는 현재 웹 사이트에서 카본 소재로 3D 프린팅한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온라인 스토어를 방문하여 Arevo의 기술로 3D 프린팅 된 맞춤형 카본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20년 8월, Arevo는 2,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통해, 카본 3D 프린터 Aqua 2를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대1x1x1m 크기의 카본 물체를 구 모델 대비 4배 속도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자전거 브랜드 인 Superstrata는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으로 5,000명의 후원자로부터 7,227,867달러를 지원받아, 카본 자전거와 카본 전기자전거를 생산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회사는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온라인 상점을 열었습니다. 고객은 Superstrata Studio 라는 주문 제작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자신의 치수를 입력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딩 스타일과 선호도, 색상, 디자인 및 기타 옵션을 선택하여 맞춤형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Arevo CRO 인 Tuan TranPham에 따르면 Superstrata는 회사를 위한 강력한 데모 제품입니다.

“Arevo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었고, 복잡한 형상을 인쇄하고 싶었습니다. 전통적인 3D 프린터나 합성물 제조 공정으로는 만들 수 없었던 것들을 말이죠.”

Arevo의 엔지니어링 및 운영 담당 부사장인 Maneesh Jai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Superstrata는 로봇 공학 및 재료 과학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통해 완벽하게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한 자전거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테슬라에서 일하며 느꼈던 흥분을 상기시켜줍니다.”

카본 소재 부품의 생산은 시간과 노동 집약적입니다. 기존의 카본부품 제작을 위한 자동화는 값 비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항공 우주 산업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이제 많은 스타트업이 카본 3D 프린팅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Markforged가 이 분야의 선구자 였을지 모르지만 Arevo는 최초의 3D 프린팅 탄소 섬유 제품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규모로 시장에 출시하는 중입니다.

이는 이제 등장하기 시작한 카본 3D 프린팅뿐만 아니라 3D 프린팅산업에도 중요합니다. 적층 제조는 여전히 최종 제품의 세계에 완벽하게(?) 침투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보청기와 투명교정기, 주얼리 등 은 3D 프린팅 제조가 완벽하게 적용된 사례입니다.

Superstrata의 자전거가 기존의 다른 자전거와 동일한 가격대에서 우수한 제품을 제공 할 수 있다면 자전거 생산을 위한 3D 프린팅의 가치를 입증 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경우 Superstrata 제품이 3,999 달러로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에 더해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전기자전거로는 불가능한 수준의 커스텀이 가능하며 무거운 배터리를 견딜 수 있는 더 가벼운 프레임을 제공합니다. Superstrata 전기 자전거의 무게는 약 10kg이지만 대부분의 전기 자전거는 17 ~ 30kg입니다.

3D프린터의 장점을 극대화한 최종제품을 생산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혁신사례가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세중정보기술이 적극 지원해드릴테니 사소한 궁금점이라도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ick Kang

Rick Kang

Customer Success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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