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3D 프린터 목록

[SLA]AAOD 호주 박물관, 공룡 미니어쳐 제작

페이지 정보

세중 17-05-23 14:54 446회 0건

본문


9c1b144bd6c06da4b8ec5a98f9776bdb.jpg












2a4e7024599e02994710870bc6f253cc.png

 








AAOD 박물관의 관장인 데이비드 엘리엇씨는 반조(Banjo)라고 불리우는 공룡을 

아주 정확하고 세밀하게 복제하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높이가 5미터에 달하는 공룡의 거대한 사이즈를 대략 22센티미터로 줄여 

어른 아이할 것없이 자세히 관찰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c78e6e77ba0090c57812554fa6dc1cdc.jpg

 









그의 이러한 소망은 

실제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1000개의 미니어처를 찍어낼 수 있는 

몰드(틀)을 3D프린터로 제작하면서 

비교적 빨리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약 1/24 사이즈의 작은 피규어 모델은

3D시스템즈의 3D출력 서비스를 담당하는 퀵파트사(Quickparts)에 의해 이루어졌고 

그들은 3D프린팅 방식 중에서도 정밀도가 가장 좋은 SLA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데이비드와 그의 아내 쥬디(Judy)는 2002년에 다량의 희귀한 공룡 화석을 발견한 이후 

그가 농장을 운영하고 있던 호주의 퀸랜드 지방에 AAOD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여 운영해왔습니다. 

(데이비드가 직접 1999년에 발굴하여 자신의 이름을 따 엘리엇(Elliot)이라고 이름붙인 sauropod를 포함)  









이렇게 탄생한 AAOD 박물관은 호주에서 발굴된 여러 거대한 공룡의 뼈조각들을 다량 전시하고 있으며, 

남반구 지역에서 가장 화석을 잘 보존하고 있는 시설로써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은 다채로운 투어 프로그램이나 기타 공적 프로그램들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보다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99f9ae05aab19badc20bbe33735024ff.png

 

92e972b85dc7da540e28e0f9755f13d5.png

 









호주의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벤조 패터슨(banjo paterson)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공룡 벤조(Banjo)는 2009년 AAOD 박물관에 의해서 그 뼈대가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약 95만년 전 육식공룡인 벤조는 약 40 kph의 속도로 빠르게 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거대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강인하면서도 날렵한 몸집은 

AAOD가 그 첫번째 미니어쳐의 대상으로 선정하는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4b359af8ddc43fa5676cf504794781db.jpg


bd498521fddbfd62e271f880216e68a8.png

 









사실 이 박물관은 과거에도 실제 크기 사이즈의 공룡을 제작하는 작업에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전례가 있지만, 

문제는 데이비드가 미니어쳐 사이즈의 공룡 형상에 필요로하는 

그만큼의 디테일함과 정확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하다는 점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데이비드가 3D 시스템즈의 출력서비스에 사례를 의뢰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매우 정교하게 컴퓨터로 디지털화된 벤조의 미니어쳐 모델은 

예술가인 트라비스(Travis Tischler) 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 저희가 제작하는 미니어쳐는 비록 크기는 22cm 가량으로 작지만, 

얼굴 및 표정 등의 작은 디테일까지 아주 세밀하고 생동감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죽의 미세한 주름이나 비늘까지 또렷하게 표현했습니다. "






b846c151de12fb26cad9c268b7a27ebc.png

 






3D시스템즈에게 있어 이러한 프로젝트 수행은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다른 고객사들의 요청으로 이렇게 고해상도의 작은 모델 출력물들을 서비스한 사례가 

다수 축적되어 있었기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착수하기에 앞서 

호주 멜버른에 있는 3D시스템즈의 작업실을 사전방문하여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전시되어 있는 수많은 정교한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보고나서

이곳에서야말고로 제가 생각하고 추구하던 

공룡 미니어쳐의 정교함과 정확도를 구현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 



 




AAOD 박물관과 회의를 거치고 그들이 원하는바를 전해들은 3D 시스템즈의 기술팀들은 

3D시스템즈의 ProJet 7000 HD 모델과 VisiJet SL Flex 소재가 

가장 적합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8748fe5900c72162a16b4392deddf004.jpg








SLA 방식을 사용하는 ProJet 7000 HD는 1-2미크론에 달하는 정확도와 

빠른 프린팅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자로 하여금 3D데이터가 3D프린팅을 할 수 있게끔 

최적화로 수정 및 검토를 수행해주는 편의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보다 쉬운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VisiJet Flex소재는 Flex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매우 탄성이 있고 말랑말랑한 질감의 소재로써 폴리프로필렌과 같은 

촉감과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의 특성 덕분에 공룡의 겉가죽이라던지 

강인하게 뻗어올라가는 꼬리 등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1080743dff4c1937d677f701336080e9.png



프린터, 소재와 더불어 3D 시스템즈가 수십년에 걸쳐 축적한 프린팅 기술력은 

데이비드가 원하던 고해상도와 세부적인 묘사력이 사실적으로 묻어나는 

생동감있는 미니어쳐 모델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3D프린팅은 이러한 진귀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화석이나 유물들의 모습을

복원하는데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각각 원본이 보유하고 있는 세부적 특성들을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을 뿐더러,

3D스캐너 기술과 융합되어 3D 데이터를 만드는 작업도 매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도 3D 데이터로 보관되어 필요할때마다 공유할 수 있고 언제든지 수량에 상관없이

출력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